소아 청소년 교정
일반적으로 만 6세부터 유치가 빠지며, 영구치가 나오게 되며, 평균적으로 만 12세가 되면, 모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자리잡게 됩니다.
이런 혼합치열기 시기 및 청소년기 영구치열 시기에는 턱성장과 발육의 부조화, 부족한 영구치 공간,
손가락 빨기, 구호흡, 혀내밀기 같은 습관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부정교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.
부정교합은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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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비뚤어진 치아는 잘 닦이지
않아 충치나 잇몸질환이
생길 가능성이 커집니다. -
02
덧니 치아나 돌출입으로 인해,
환히 웃지 못하는 등
자신감이 떨어집니다. -
03
음식을 씹는데 관여하는
저작근육이 머리와 목, 얼굴에 분포되어
있는데, 이 근육이 긴강을 하면서
긴장성 두통을 유발해 학습에도
지장을 줍니다. -
04
아이들이 음식을 바르게 씹지 못해,
소화불량과 성장저하의
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무턱, 얼굴비대칭을 예방할 수 있고 치아이동 또한 빠르게 일어나므로, 성인에 비해 부정교합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
더불어, 치아배열시, 통증도 적고, 치아 주변의 치조골과 잇몸조직의 성장이 함께 일어나므로, 치아나 잇몸의 손상이 적으며,
교정 후 원래대로 되돌아가려는 재발경향도 적으므로, 교정치료의 효율이 가장 좋은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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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SE 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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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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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CASE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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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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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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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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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CASE 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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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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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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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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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CASE 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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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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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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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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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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